이번에 공부 좀 하려고 카페24에서 가상서버 호스팅을 큰맘먹고 결제. 한달정도 밍기적대다가... 드디어!!! 라라벨 설치를 해보려는데.. 도커가 눈에 밟힙니다. 음. 전에도 라라벨하려다 한번 말아먹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도커를 설치하면 뭐 그럴 염려가 없다길래 개념만 대충 보고 linux docker 설치하는법을 보고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전 centos 만 씁니다 ㅋ 한창때는 오픈스제도 건들고 그랬는데.. 아, 입문은 페도라였습니다. 이제는 뭐... 써본적만 있는 그냥 일반인 수준 ;; ㅠㅠ 암튼. 열심히 따라했는데.. missing signature key 이런 에러가 뜨면서 docker pull 에러가 납니다. 아니 왜??? 열심히 한글로 적혀있는 설명들을 보면.... 그냥 다 됩니다...

요번에 공부할 요량으로.. 드디어!! 카페24에서 가상 서버 호스팅을 구매했습니다. 실서버는 비싸고, 그렇게까지 거창할건 아니니까 root 권한이 있으면서 나중에 생각한 바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리눅스를 하는건 아닌것 같고 알아보다가 그나마 좀 익숙한 카페24에서 가상으로 제공해주는걸 보고 이거다 싶었죠. 월급날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후후후후 설치비에 1년 10% 할인받아서 8만원대로 구입. 일단 APM은 설치해준다고하고.. 나는 이미 15년전쯤에 리눅스 처음 들어갈때 Fedora로 들어갔지만 이후 CentOS로 갈아탔었고, open SUSE도 기웃거렸었지만 이후로는 CentOS를 했기때문에 한국에서 많이 하는 우분투보다는 CentOS가 더 정감이 갑니다. 그래서 CentOS 7버전으로 설치!..

어떻게 보면 기초적인건데.. 이런상황이 몇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해서 ;;;;; 공백이나 다른게 있을때에는 " 또는 ` 를 이용해서 묶으면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게 되었고, 이를 설계한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폴더트리를 확인중에.. 예전 테스트할때 인덱스가 안붙어서 디렉토리 이름이 기호로 시작하는게 있었습니다. - (하이픈) 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원래 앞에 숫자가 있어야합니다. 이름을 다 드러내기가 뭐해서... 모자이크 이미지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왼쪽 위에보시면.. - ㅌ... 라고 되어있는 디렉토리 이름이 보입니다. 잘못 된 이름으로 생성되었고, 바로 아래아래에 제대로 생성된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즉! 안쓰는 디렉토리... 음.. 지워야죠? 그런데... 어..

아. 이거 이사하기 전에 다음블로그에 써야하는데... 어쩌다보니 옮기고 나서 씁니다. 서명이 다음블로그껄로 들어있어서.. 똑같이 센터로 맞춰봅니다 ㅋ 오늘 회사에서 국내사이트쪽 백업을하는데... 뭔가 오류가 뜹니다. 뭔가 했더니.. 우리 웹호스팅 용량이 작아서 디스크 부족...헐.. 일단 한단계 윗등급으로 올리고, 앞으로 계속 늘어날거라서 파일서버를 하나 놔두는것보다 그냥 증분백업을 해보기로 하고 예전 기억을 더듬어 쉘스크립트를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자꾸 에러가 뜹니다 ;;; 일단 쉘스크립트 if 조건문을 열심히 검색해서 넣었습니다. PHP 생각하면서 여러개를 넣으니까 오류가 계속 떠서 몇개인가를 중첩으로 입력했습니다. 웹호스팅이가 crontab에 접근이 안되는 이유로.... 스크립트를 수동..

윈도우xp 서비스 종료가 된지 제법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xp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오늘 아주 진땀을 뺐습니다. 문제는.... 옆에서 크롬으로 우리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압축파일 안에 들어있는 파일이 엉터리라는겁니다. IE로 받아도 안된다고.. 그럴리가? 분명 지난번..

간만에 쓰네요. 전문적인건 ㅋ 오늘 월요일... 지난번에 인터넷 나야나 사태이후로 또 그쪽계열의 서버에서 랜섬웨어 감염소식이 들린후로 간만에 사이트 소스 및 파일들의 백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파일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런젠장. 사이트 백업 파일들이 8월부터 제대로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