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버즈3 - 눈물의 생선 Galaxy Buds3 무선이어폰

뭐랄까....작년부터 내 생일에 물질적인 선물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전에도 물질적인건 있었지만...이렇게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그런건 없었으니 ㅎ 작년에는 어마어마한 그라폰 파버카스텔..이번에도 뭔가 준비를 하는것 같기에... (몽히 주도하에..)필요없다고는 했지만 무언가 꿍꿍이는 보였습니다. 이번 생일에는 연차 하루 써서 3연휴를 즐기고 갔는데요.다행히 생일이 월요일이라 ㅎㅎㅎㅎㅎ일요일에 파티를 하면서 명히가 뭔가를 줍니다.하앍하앍 이안에 오로라가!!!!!! 했더니... 필기구는 아니라고 합니다.그럼 뭘까?솔직히 니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TV보는것만해도 더없는 행복이거늘... ㅎㅎㅎ 2025년 내 생선은 갤럭시 버즈3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엉어어어어엉어어ㅓㅇ어어어어어2023년에 ..

민락동 빵집 홍익당 - 하이픽션 1대 빨강삼촌의 빵 맛집

오늘은 와니랑 단둘이...아침에 광안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트렁크 등 하나 교체하고.그담에 민락동 빵집 홍익당에 갔다.여기가 뭐하는데냐면..... 우연히 보게 된 개그맨 방주호씨의 유튜브. 하이픽션.뭐땜에 보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우연히 보게 되었고거기서 조폭여친이라는 시리즈를 하고 있다. 나름 재밌게 보는데... 거기 나오는 빨간삼촌이 언제부터 바뀐거. 그러더니 얼마전에... 옛날 빨간삼촌이라면서 막 나오길래.. 어라? 하고 다시 돌려보니은퇴하는쪽이 있었다. 그걸 안봤었네 ㅋㅋㅋㅋ 1대 빨간삼촌을 맡은 김동환 배우님이 빵집을 하시게 되었고하이픽션에서 당연히 홍보를 해줬고..어라? 부산이네??? 마침 광안센터를 가는 토요일이었고...그래서 갔다. 일단 멋스럽다. 한옥의 분위기를 내는 빵집.앞에서 ..

굳이 필요는 없었던것 같았습니다.업체특가에 핸디형을 싸게 팔아서 혹하긴 했습니다.물건을 받을때까지만 해도 괜히 산건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쉬 청소기 같은경우... 너무 커서 사용하기도 조금 힘들고,먼지한번 빨아들이면 또 먼지통, 필터 청소도 해줘야하다보니 조금 손이 덜가는건 있었습니다.가볍게 어딜가더라도 가져갈수있고, 사용할수 있는 휴대용 핸디 청소기가 있다면 좋지않을까.. 이런게 있었기에 로티홈시스 에이브리즈 차량용 무선 청소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  이렇게 ABREEZE 박스안에 또 박스가 있습니다.충격완화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꽉 차있습니다. 보관용 파우치도 들어있구요.이게 참... 막상 설명서보면서 사용해 보니까 기능이 알찹니다??????청..

요즘 너무 볼펜만 썼죠.지난번 평택에서 차를 가져오면서 비를 조금 맞았고, 세차를 한번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심지어.. 평택 게러지에서 알리산 마이크로화이버 패드 + 도깨비 페클 + 알리산 싱글 폴리셔로 작업한 후드가데미지를 입어 희뿌연것도 보였구요. 이번에는 금요일 저녁 세차. 토요일 아침 컴파운드 및 마무리. 라는 흐름으로 간만에 몸 좀 움직였습니다.그리고 지난번에 구매했던 캄던 프리미엄라인 캄독 블랙라벨 카샴푸 리뷰도 겸 합니다.조향의 힘으로 향기가 더욱 강화 된 블랙라벨 라인은.. 독도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향은 말고 ㅎ  왼쪽부터.. 데이 브레이크, 미드데이 샤인, 문 리플렉션.향들은 다들 다릅니다.캄독 데이브레이크 하나만 우디계열의 풀과 나무 향이고, 나머지는 다 향긋합니다.향은 ..

자... 한타임 쉬고 다시 왔습니다.이번에는 제가 가지고있는 마지막 모델. 프랭클린코비 그리니치 볼펜 - Greenwich  이제는 정해진 수순이죠.챗쥐피티에게 물어봅니다. 그리니치란 도대체 무엇인지?? 프랭클린코비(FranklinCovey) 그리니치(Greenwich) 볼펜의 이름은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Greenwich) 지역에서 유래했습니다.그리니치는 세계 표준시(UTC, 협정 세계시)의 기준이 되는 그리니치 천문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세계 시간의 기준(본초 자오선, Prime Meridian)이 설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정확성과 시간을 중시하는 상징성을 가진 지역명에서 영감을 받아,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정밀하고 고급스러운 필기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그리니치..

지난번에 알리에서 뭔가 왕창 주문하다가 천원마트에서 볼펜이 보여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사봤습니다. 우드. 나무로 된 볼펜인데 일단 사진으로 봤을때에는 고급져 보이고, 심만 멀쩡하면 쓸만하지않을까...?생각이 들어서 사 봤고, 구매내역에 보면 2439원. 정가는 2925원. 대략 3천원 정도입니다. 40% 정도 기대하면서 언박싱!  무려 철판 케이스까지 담겨서 옵니다.와....   열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고정되거나 뻑뻑한거없이 그냥 들어있습니다.일단 케이스까지 합쳐서 있어보이지 않나요??  무게는 적당히 묵직합니다.무거운것도 아니고, 가벼운것도 아니지만 살짝 무거운 축에 속하는???괜찮습니다. 우드 배럴이라고 나무로 보이는데 자꾸 만지다보니... 나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에 나무 시트를 바른듯한그런 느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