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 원래는 밀양댐 생태공원을 다녀오려했는데 네비 안켰더니 안내판이 제대로 안되어있는바람이 그냥 지나쳤... 지나친김에 빙 둘러서 나들이 했습니다 ㅎㅎㅎㅎ 코로나때문에 너무 집에만 있다보니 한계가있어서 사람 많이 안오는곳에 나들이를 가자는 말씀이 있었는지라 하루..
해링이가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하나 얻어와서 9월부터 3번째로 참가합니다. 프로그램도 공짜인데다가 점심도주고 간식도 준다고해서 처음 참가한것은 몽히와 해링이. 와이는 무맹이랑 같이 제가 돌봤습니다. 생각보다 좋았다고 다음에는 광히랑 몽히랑 데리고 요산문학관쪽을 다녀왔..
둥근해가 떴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밥을 먹고... 브로올~!!! ▼ 아침을 시작하는 게임 요즘 몽실이가 빠진 브롤스타즈. 광히도 빠졌다가 한번 혼나고 둘이서 만나면 같이합니다 ㅋㅋㅋㅋ 형아 게임하니.. 와이도 하고싶다고해서 적당히 누를수있는거 찾아주고 명히 ..
캠핑카 좋아하고 기차를 좋아하는 와이. 예전부터 캠핑카 타러가자고.. 즉 카라반에서 숙박하고싶다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곡성 기차마을. 거기에는 레일펜션이라고.. 은퇴한 기차를 갖다놓고 숙박지로 꾸민 그런 색다른 숙박시설이 있었습니다. ..
오늘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어린이집 빼먹고 키자니아를 간 우리 와이.. 어제부터 신났는데... 밤에 더워서 짜증내면서 날 깨우고.. 쉬해서 해링이깨우고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아주 상쾌하게 일어나고... ㅋㅋㅋㅋㅋㅋ 해링이가 보내준 첫 키자니아 체험입니다 ㅋㅋㅋ ▼ 1. 세스코 체험 ▼..
지금까지 계속 해온것같은데요. 부산항 축제.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명히네 학교에서 안내를 해줘서... 큰맘먹고 갔습니다. 어제 인터넷에서 보니까 작은배 2척, 자갈치크루즈 한척 탈수가 있습니다. 물론, 승선권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10시에 승선권을 배부. 시간은 11시 14시 16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