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안센터에 겨울 점검을 맡기고, 밥을 먹으러가면서 센터오면 매번 스피또를 사는 가게에 갔습니다. 나름 명당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붙여놨는데요.. 1등2등.. 스피또 자동차까지 나왔다고합니다. 그런데.. 여기 할머니가 퉁명스럽습니다. 그건 뭐 그럴수있다고하죠. 여기는 스피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