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명희의 머리가 제법 길어졌다.. 보는 사람마다 머리 깎으라고들 난리다 ㅋㅋ 소문에 의하면..키즈마트(in 노떼마트)에 어린이용 미용실이 있다는거.. 우리 미확인생물체의 말을 듣자니.. 장난감 및 재롱으로 애들의 혼을 빼 놓고 깎는다길래 한번 가보기로 했다. ▼ 분위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