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015년이네요. 돌아보면 한국으로 들어와서 참 바쁘게 살아온것같습니다 ㅎ 하지만 그만큼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냈네요. 사람 앞일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떤결과가 나오든지 을미년 한해도 바둥거려봐야죠. 지금 새해 첫날 시작부터 뭔가 걸림돌이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