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 너무 바빠서 진짜 블로그에 글을 쓸 틈조차 없네요 ;;;; 그래도 너무 뜸하면 안되니까!!! 하.... 명희 바이오파크간것도 아직 안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얀피부때문에 밤벌레라는 오명(?)을 안고살던 우리 완희... 침을 질질흘리며 다녀서 제가 달팽이로 올려줬죠. 하지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