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런 발판같은게 있어서 사려다가.. 별 필요없을것같아서 사진 않았습니다. 근데 단톡방에 누가 발판 이야기를해서 다시 검색을 했는데.... 음.. 필요 하겠네요. 우리 뺀돌이의 자세가 생각이 납니다. 대쉬보드에 다리를 올리거나... 카시트에서 비스듬하게 앉아서 다리를 올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