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갔다왔습니다.. 사자밥주러 ㅋ 사진을 많이 찍어오려고 디카를 들고갔지만.. 변함없는 명희와 뛰어다님에 있어서 도저히 사진을 찍을여유가 없겠더군요 ㅋ 이미 김해공항에서 포기하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진은 동행자의 DSLR로 찍은걸...받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