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싼걸루 폼랜스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카케어.. TAC시스템의 폼랜스였죠. 그리고 라보 고압세척기와 결합해서 나름 잘 쓰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사은품으로 주던 폼폼 폼샴푸. 그리고 연말세일에 사둔 케미컬가이 허니듀. 허니듀 말고 다른걸로 비교해보고싶어서 산 림피오. 이렇..
크와자로 계속 펌핑하면서 폼을 쏘는게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폼랜스를 한번 사보려고 돈을 모으던중에... 그냥 싼거나 비싼거나 거품나오는건 똑같다는 어떤분의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싼건 내구성이 좋기도 하긴하지만, 그 브랜드 스티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