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12월 30일.... 1박으로 백암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온천가시는데 우리도 갈건지 물어보셔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 전주말에 심하게 감기에 걸려서 일도 2일을 쉬면서 회복에 전념했는데 아직 완전히 회복이 된것도 아니고.. 어딜 나가면 와이나 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