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나들이 Part 2
2011. 10. 16. 18:58ㆍ그냥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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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맛깔나게 만드는 역할은..
이똴리아에 맛나는 피자&스파게뤼 먹으러 갈 예정인..
처남!!
▼우리 이쁜처남 ㅋㅋ
▼이것은..모듬사리(라면,만두,감자)
우리 이쁜 처남이 명희를 보는동안
나는 계속해서 쳡쳡쳡쳡~
우리 자기도 쳡쳡쳡쳡쳡~
▼숟가락 쳡쳡쳡 명희
저 윗사진에서 조금뒤..앞으로 꿍~~!! 한 명희..
입을 말발굽모양으로 울어댔다..ㅋㅋ
달래주고 달래주고..
집에가자고..
▼언제나 그렇듯...'뭥미'명희
우리 이쁜처남은 공부(?)하러 다시 가고..
우리는 처가에 디저트 먹으러갔음둥!!
거봉을 먹는데... 명희의...
▼거봉따위 한입이지!!
결국 꺼내든 비밀병기.. 과즙망!!
▼비미일벼엉기이이~
▼거봉 알 셋팅~
▼쳡쳡쳡 명희~
▼아우..시그러 ㅋㅋㅋㅋ
레벨6 블로거 장모님의 비밀병기..
배!!
징짜~!!! 맛있었다!! 하앍~
▼과즙레벨 9!! 과육레벨 8!! 당도레벨 8!!!
맛나게 먹고 다시 하단으로..
다같이 티부이를 보는데 몰래 큰엄마의 가방을 뒤지다가..
딱!! 걸린 명희 ㅋㅋㅋㅋ
▼딱 걸린겨 ㅋㅋ
하여튼.. 넘치는 장모님의 사랑에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ㅋㅋ
하나 아쉬운건..
장인어른께서 일땜에 바쁘신바람에...
안계셨다는 ㅠㅠ
담에 꼭 같이 면을 후루룩~ 하러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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