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성당 바자회 파-트 1

2011. 10. 29. 22:58그냥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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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금)부터 내일(일)까지 바자회를 한다네요..

오늘 동물원엘 가려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안가고

바자회에 참석을 했답니다.

멤버는 저 외 여전사 3명..

오늘 아침에 보슬비가 내렸다지요..

 

도시가..차갑게...명희도...차갑게..

 

 

▼차도남 강림!!

 

 

 

이젠 눈빛으로 말합니다..

▼오늘은 그냥보내지 않겠어..

 

 

 

 

▼오늘의 던전..하단성당 ㅋ

 

 

 

 

▼올라오니 정신없구요~ ㅋ

 

 

 

 

▼아나바다 도 있습니다.

 

 

 

쿨~자다 깬 광희.. 누가깨웠나..용의자 척출중..

▼CSI(마얘미) 호라시오반장 포스..너냐?

 

 

 

사진찍으려니 정확하게 50도 위로 쳐다봅디다..

광희야..45도가 젤 잘나온다더라..

 

▼자아도취 셀카찍기 포스..

 

 

 

▼우선 국밥한그릇 맛 봤구요~

 

 

 

▼속세를 등진(?) 광희...

 

 

 

▼먹을거 조달개시..하자마자 밥부터먹는 명희~

 

 

 

조달중에 행운권 추첨을 하더이다..

길이 꽉꽉 막히더이다..ㅡㅜ

 

▼돗데기 시장..

 

 

 

▼그래도 한장 당첨!! 가게는 어댜? ㅋㅋ

 

 

 

▼용사들의 점심끼니

 

 

 

▼광희도 덩달아 밥~

 

 

 

자꾸 짜증내는 명희를 업고..

▼나 오늘..까칠해요..

 

 

 

내가 명희 안고 나간사이...

남은 음식들을 먹어치우는..무시무시한...장면...

개인 프라이버시를위해 얼굴은..

 

▼먹을때가 젤 좋아~ ㅋㅋ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얼굴...따위 안가립니다 ㅋㅋ

▼떡볶이 종결자..

 

 

 

▼이어서...오뎅 종결자..

 

 

 

밖이 시끄러워서 나와봤더니 사물놀이도..

▼쿵떡쿵떡~ 와장창~!!!

 

 

 

파트 3개하려다가 그냥 2개로 나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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