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차량용 방향제 - 디퓨저 사용 후기
2019. 3. 5. 10:37ㆍ기타물품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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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지금까지 이틀에 나눠서 두번 오일을 주입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송풍구에 거치.
거치할때, 뺄때는 뻑뻑합니다. 너무 힘줘서 한번에 했다가는
어디하나 부러질것같아서 최대한 조심조심 했습니다.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 블랙다이아몬드 차량용 디퓨저 방향제 거치
어두울때는 조금 이상한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햇빛이 제대로 들어오면 다크브라운.
짙은 갈색으로 이쁩니다 ㅎ
당연한 이야기지만... 바람이 없으면 향이 나질 않습니다.
때문에 향을 느끼려면 항상 바람을 최소 1 이상은 해줘야
바람을 타고 향이 퍼집니다.
제 차 기준으로는....
송풍구 방향조절시 방향제 클립 안쪽이 걸려서 제대로 조절이 안됩니다 ㅋ
탈착시 뻑뻑하고, 끝까지 밀어넣으면 방향조절에 애먹는점.
그리고 바람없이는 향이 안나는점을 빼면
눈으로 보이는 인테리어적인 면이나... 바람을 타고 향이 날아오는건 최곱니다 ㅎㅎㅎ
원래 블랙다이아몬드 디퓨저 제품은 바람타고 향을 날리는거니까
바람없으면 향이 없는건 당연하겠죠? ㅎㅎ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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