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봉봉 키즈카페 명지점
2019. 5. 23. 10:24ㆍ깜짝이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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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일.
명히가 로봇창의에 뭐에.. 늦게오는날이라서 해링이가 와이를 데리고
봉봉키즈카페 명지점에 놀러갔습니다.
단 둘이서 말이죠.
좋겠답...
전날 부터 당일 아침까지.. 말 안듣는 와이를
키즈카페를 인질삼아 부려먹은 해링이 ㅋㅋㅋㅋㅋㅋ
▼ 와니가 좋아하는 버스
대중교통 좋아하는 와이. 엄마랑 버스타고 명지로 갑니다.
▼ 봉봉 키즈카페 명지점
명지가.... 참 많이 변했죠. 아파트 겁나게 들어오면서 ㅎㅎㅎ
옛날 곰 군대가서 매복할때 통닭이랑 탕수육 싸들고 갈대밭에 갖다주고 그랬는데...
그 휑 하던 명지가 이렇게 될줄이야..
어른들이 하단보고 옛날에 허허벌판인데 많이 변했다고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알것같네요 ㅎㅎㅎ
▼ 사진감상
봉봉키즈카페는 애들이 약간의 요리를 할수있습니다.
빵같은 과자를 만드는데요.. 우리 와니와니 잘할수있을까??
▼ 조물조물 땀마니
열심히 만듭니다.
▼ 만들어진 완성품
표정은 별로 안좋은데.... 제꺼라고 두개 남겨놨네요.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ㅎㅎㅎㅎ
재밌게 잘 놀고왔다는 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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