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다 쓰려니... 도구 소개에 작업까지.. 제목도 너무 길어지고해서 둘로 나눴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보고 좋겠다싶어서 구매한 써버프 패드. surbuf pad 라는 이름도있고, 광택기용으로 뭔가 더 있기도 한데요... 일단 이 제품은 마이크로핑거 패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일반 테리어플..
이전에 계속 사용하던 영구드림 울트라 레인보우 003 드라잉타올이... 점점 뻣뻣해지는 느낌.... 구연산을 해봐도.. 식초를 넣어봐도.. 처음과는 다르게 뻣뻣합니다. 그래서.. 수명이 다한건가 싶어서 타올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니.. 다른사람들은 드라잉 타올 하나로 4,5개월은 쓰고도 남..
크와자로 계속 펌핑하면서 폼을 쏘는게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폼랜스를 한번 사보려고 돈을 모으던중에... 그냥 싼거나 비싼거나 거품나오는건 똑같다는 어떤분의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싼건 내구성이 좋기도 하긴하지만, 그 브랜드 스티커로..
이사하면서 제연이한테 입주선물로 받은 가정용 고압세척기. 좀 더 세차를 확실하게 하면서 나중에 폼랜스까지 한번 노려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그냥 토출량과 수압이 괜찮은걸로 찾다보니 라보 원플러스 130 제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라보, 카쳐, 보쉬 등등... 각자 장단점은 있었..
주차장에서 고압세척기없이.. 타카기 호스와 함께 프리워시로 폼세차를 하기위해 조금 힘이 들어도 한번 써보자는 생각으로 크와자 비너스 스노우포머 2L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케가네 할인할때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중고제품도 잘 올라오길래.. 폼랜스보다 작업하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