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두개 올리고 갑니다. 어제 오늘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할건 많은데 내 시간도 없이 쫓기다보니까 화딱질이나서 지금 겨우겨우 참으며 명히가 계속 놀자고 하는걸 커피한잔 마시고 30분부터 놀아준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 완히가 잠을자서 이불깔고 뭐하고 했더니 20분중에 10분남..
흠.. 요즘 너무 바빠서 진짜 블로그에 글을 쓸 틈조차 없네요 ;;;; 그래도 너무 뜸하면 안되니까!!! 하.... 명희 바이오파크간것도 아직 안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얀피부때문에 밤벌레라는 오명(?)을 안고살던 우리 완희... 침을 질질흘리며 다녀서 제가 달팽이로 올려줬죠. 하지만 이제..
요즘 블로그를 너무 안쓰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시간이 없다. 일하고 집에가면 대략 8시~8시반... 발씻고 하루종일 엄마 껌딱지인 데이지를 안아준다. 아.. 호칭은 데이지와 달팽이와 완희... 이렇게 3개로 부른다. 데이지는 돼지의 미화판. 달팽이는 뒤로 기어가며 침을 질질흘려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