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를 다녀왔습니다. 장모님의 따뜻한 밥과 장인어른의 푸근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서요..ㅋㅋ 뭐...거짓말은 아니지만.. 명희랑 간지 시간이 좀 된것같아서 다녀왔습니다!! ▼ 신나게 놀기위한 충전.. ▼ 생일은 아닌데..어허허~ ▼ 바다보러가자니까..뭐하는거야!! 이씨!! ▼ 근데..타보니....
일본에서 열심히 사는 혜진이가.. 골든위크를 이용해서 부산에 놀러왔습니다!! 코사크랑 같이...(현 남친) 자갈치가서 회먹고, 국제시장 먹자골목서 먹고, 구경하고.. 해운대 달맞아고개 가려했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광안리 찜질방엘 갔드랬죠. 전 머리털나고 찜질방을 이날 처음 갔습니..
에... 암튼 무지 간만에 올립니다. 그 간 일이 좀 많았거든요.. 걸레처럼 쥐어 짜이는 생활과 빠이빠이한다고 바빴고.. 하자마자 명희의 축 2달안에 4번째 입원으로 병원에서 살았고.. 등등등!! 그래서.. 오늘부터 조금씩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명희 머리깎으러 간거부터! ▼ 머..
아주 오랫만에 올립니다. 일은 많고, 쉴 시간은 충분치않아서 피로랑 놀다보니 글을 못썼네요.. 올려야지~~~ 하고있었던 사진/동영상 올려봅니다 ㅎ ▼ 어린이집 가방메고 신발신은 명희 구속을싫어하고, 자유를 사랑하시는 명희군.. 가방의 구속에 짜증을 내시다 ㅋㅋㅋ ▼ 짜증내는 명..
우리명희가 2월21일부로.. 2살(만1살)이 되었다는!!!! 돌사진.... 올리고싶었는데.... 바빠서 메인요리도 못먹은 나에게 돌사진은 바라지도 말라 ㅠㅠ 단!! 스튜디오에서 사진오면 폼나게 올릴테니 개봉박두!!! 음력 생일부터 조금씩 찍은걸 올릴테니 이건 맛보기로 ㅋㅋ 명희 음력생일..
오늘 드디어 오타대마왕 + 개 구라쟁이 남용이가 신부감을 데리고왔다.. 건방지게 인간 녀자를 납치(?)해온것이다.. 기특한것 ㅋㅋㅋㅋ 점심을 거하게 한턱 쏘기로 해서 우선 하단의 본가로 출똥!! ▼ 이제는 제법 모자도 쓰고있는 명희~ 왕귀엽~♡ ▼ 미확인 생명체와의 조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