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적꺼냐면.. 올해 5월의 언젠가 였습니다. ㅎ 그걸 이제서야 올립니다... 왜냐하면 오늘 명희랑 엄마랑... 외할아버지,외할머니,친척들..모두모여 놀러갔거든요.. 저도 갔어야 하는건데 이번주 토요일은 일하는 토요일이라서... 요즘 한바탕 휘저은뒤라서 감히 빠지지를 못하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