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일. 명히가 로봇창의에 뭐에.. 늦게오는날이라서 해링이가 와이를 데리고 봉봉키즈카페 명지점에 놀러갔습니다. 단 둘이서 말이죠. 좋겠답... 전날 부터 당일 아침까지.. 말 안듣는 와이를 키즈카페를 인질삼아 부려먹은 해링이 ㅋㅋㅋㅋㅋㅋ ▼ 와니가 좋아하는 버스 대중교통 좋..
원래는 기차 좋아하는 와이를 위해서 무궁화호를 타고 밀양이나 청도, 삼랑진쪽을 갔다오려했는데... 어딜가야할지, 뭘해야할지 몰라서 다음으로 미루고!!!! 해링이가 열심히 찾아서.. 대저에 있는 부산 자연곤충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3천원. 어른과 아이가 함께가면 5천원이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박물관에서 태극기 어쩌구저쩌구하는 체험교육이 있어서 다같이 갔다. 교육은 애들만 들어가서 명희만 집어넣었다. 우리 뺀돌이. 그리고 그사이... 땀마니와 우리는 박물관을 돌았다. 5살. 와이가 알기에는 어렵다. 열심히 뛰며 돌았다. 그냥 막 지나갔..
오늘 해링이가 밥먹으러가는데 사진을 하나 보냅니다. 유전자가 무섭다면서... 이 사진을 보면 완전 나랑 똑같다고합니다. 무슨사진인가 저도 봤죠. 깜놀@!!!@@!!! 이거 나 아닌가??? ▼ 내 어린시절 모습 현대판 버전 헐....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솔직히 명히가 절 많이 닮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