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퇴사에 대한 책임은 팀장에게 (많이) 있다.
오늘 회사에서 여직원들이 카이막 얘기를 하길래 그게 뭐냐고 물었다가 백종원 어쩌구저쩌구해서 예전에 TV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거 맞더라구요. 그런데 클릭했던게 브런치.. 그 아래 글중에 이런 제목의 글이 있었습니다. 팀원이 나 때문에 퇴사한다고 한다. 요즘 답답한 우리 사장님의 사고방식과 모순된 점이 많이 내포 된 행동들에 대해 실망도 거듭 쌓이고있고, 일하는데 있어 재미도 많이 없어진 상황에서 내 관심을 끄는 제목이어서 클릭 해 봤다. 실제 글은 아래 링크로.. https://brunch.co.kr/@kopaza/28 이건 몇년전에 블로그 쓸 때 봤던건데.. 지금 봐도 웃음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휴먼 굴림체.. 나도 여러가지 회사를 경험했고, 여러가지 사람들을 봐 왔다. 일본에서도..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