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육아로 아침에만 세차가 가능한 디포 미르스퐁이님을 만나기위해서 실내세차도 꼼꼼하게 할 겸.... 카워시180 명지신도시점 셀프세차장으로 출발했다. 새벽, 아침시간대라서 적당히..5시 20분쯤에 출발했다. 도착하니 어두웠고, 동이트기 시작했었고... 한창 청소기를 돌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