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공원 첫번째..
2011. 12. 12. 22:02ㆍ그냥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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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동물원이 없어서..
울산 대공원을 가기로 했습니다.
엄청 큰 공원이라길래 갔습니다..
차를 타고 달리는데...
잘 놀던 명희가 너무 조용합니다...
이상하게 조용합니다..
▼가위갖고 놀다가 그대로 취침..
▼앉은채로 취침..
▼정신없이 취침...
▼드디어 떨어지심 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김밥사서 도착!!
▼광희 (유모차)탑승!!
▼명희 (엄마)탑승!!
▼야.. (유모)차타니 좋냐?
▼좀 편해보인다?
▼대꾸 좀 하지??
▼이게 맞을라고..ㅉ
▼아따.. 내얼굴보면 모르겠소?
그렇게 정문에 도착!!
▼정문의 포스
우리도 명희(유모)차를 대여해서 ㄱㄱㄱ~
▼얌마~!
▼와 자꾸 부르는교!!
▼안편하잖아...
▼그리하여..
▼할머니 탑승 ㅋㅋㅋ
▼아따~ 고거..날씨도 좋고 편하고~ 기분째지네~ㅋ
▼엄마.. 살살 좀 밀어요~
돗자리를들고 밥먹을자리를 찾아헤매다가..
헤매면서 김밥은 다~ 먹고, 집에서 싸온 과일 및 기타등등을 먹는도중!!
▼양말..
▼이뿨~~ 배경이 핑크빛이야~
▼양말??
▼..별로네..
▼햇빛이 따뜻~하이 기분좋은 광희 ㅋㅋ
뭐..출발부터 큼직하고, 근처에 살면 운동도 할수있고..
울싼 대공원 좋았다.
왠지 벌써 끝난 분위기로 적었지만
이제 시작인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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