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공원 두번째
2011. 12. 12. 22:24ㆍ그냥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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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고.. 당초 목적이었던 나비관을 향해 출발!!
...하지만 다들 초행길인 관계로..
편하고 밋밋한 길과, 가파르고 볼거리 있는길중
내 지시에 따라 후자를 선택..
▼편하네~
▼길이 참 좋다..
▼낄낄낄~ 서민들 ㅋㅋㅋ
▼느려터진 아줌마 2인방!
▼수다떠는재미가 끝내줘요~
▼우리명희 살인웃음 작렬~
▼(유모)차가 그리운 광희
▼꽃 배경 샤방~하게 찍었더니.. 상추인감??
▼다시!! 꽃배경으로 꽃미남 분위기~
▼짜증내려할땐 모자를 주세요~
▼잘 가지고 놉니다 ㅋㅋ
나비관은 동물원과 더불어 동문에서 가깝다..
그냥 동문으로 올껄...
그냥 동문으로..췟..
▼여기가 동문..
▼잘보면 꽃밭에 뽀로로가 숨어있다는!!
▼눈앞에 보이는게 나비관~
▼여기가 입구
▼왼쪽편의 모유수유실...공짜!!
▼일단 명희사진 한방 ㅋ
▼봐도봐도 안질려요~
온실에서 배추흰나비 시리즈와 노랑나비를 직접~!!!
볼수있다!!
그냥 날아다닌다...향수가..향수가..
예전에 배추흰나비 엄청좋아했었는데..
▼던전입구
▼벌써부터 커플을 시기하는 명희
▼배추 흰나비 ㅠㅠ
온실을 지나서 나가면 곤충관이 나오는데..
입장료가 나비관/곤충관으로 묶여있다.
게다가!!! 장미원/동물원 까지 세트로도 판다는!!
더 싸다는!! 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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