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못보는 재롱..ㅠㅠ
2015. 1. 23. 22:05ㆍ퐁똘이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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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린이집에서 배워서 하던겁니다.
엄마 앞에서는 잘하고.. 기분좋을때 아빠앞에서도 하고...
하루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해링이가 라인으로 보냈었는데.. 일하다보니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
컨디션 좋을때는 노래소리가 끝까지 우렁찼다능!!! ㅋㅋㅋㅋ
저렇게 옷입고 어린이집에서 했나보네요 ㅎㅎㅎㅎㅎㅎ
아...근데 이놈의 일은 끝날생각을 안하네...ㅡㅡ;;
금요일이 젤 빡세....
토요일 쉬려면 진짜 미친듯이 올려야되니 ㅋㅋㅋㅋㅋㅋ
기침은 심해지고.. 이번주말 다 일있고, 다음주말 또 일있고...
오늘 아침에는 진짜 거의 한달만인가?? 아침에 만화를 봤네요.
요즘 개인시간이 없습니다.
일끝나면 집에가고.. 도착하자마자 씻기도 전에 명희랑 잠깐 놀아주고..
발씻으러 들어가면 와서 등에 올라타고..
씻고나면 놀아주다가.. 나중에 양치시키면 자는시간..
일어나면 아침 일해야하고.. 피곤해서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일끝나면 씻고 나가야되고...
에효...
이러다 깜짝이 나오면 진짜 쓰러지겠네 ㅋㅋㅋㅋ
이렇게 내새끼 애교라도 볼수있으니 버틸수가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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