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진상 장어 데이지 완희 애교발싸!!
2016. 11. 11. 18:56ㆍ깜짝이 팬클럽
728x90
간단하게 올립니다.
이런거 쓸 여유도 없어졌네요 ㅋㅋㅋ
컴퓨터앞에있으면 내 앞에와서 올려달라고 성질부리고
올려주면 키보드를 막 두들기고 마우스질하는 데이지...
한번 성질부리면... 몸을 뒤집고.. 완전 한마리 힘좋은 장어처럼 펄떡거립니다.
바닥에 내려놓고 조금 울게놔둔다음에 안아준다고하면
다시 벌떡 일어나 안기러오는 데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한번 올려봅니다.
해링이가 찍은것중에 좋은게있어서..
▼ 해링이가 명희 요청으로 만든 '욕심국수'
사진 사이즈 줄이는것도 못했네요 ;;; 에잉 ㅋㅋㅋ
아무튼!!! 해링이가 명히 국수먹고싶다는 말에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영양분을 주고싶은 엄마의.. '욕심국수'
하지만 맛은??
▼ 잘먹는 데이지... 뺀돌이는?
저 맛없어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그냥그냥 살고있답니다.
그리고 해링이가 찍은 데이지 애교!!
▼ 끼 넘치는 데이지...윙크!!
▼ 온몸에 힘주기..부들부들!!
두번째 부들부들하는건 명희가 정말 잘했는데.. ㅋㅋㅋㅋ
▼ 정돈된듯 안된듯..
이건.. 오늘부터 착한일 50번하면 장난감 사준다고해서
명희가 이불을 갰다고합니다 ㅎㅎㅎㅎ
약간 삐뚤하긴하지만 정말 잘했다 내새킹 ㅠㅠ
그리고 마지막..
▼ 나... 나갈꺼야!!
사람들이 다 저걸 누르고 문여는걸 깨우친 데이지...
발판들고와서 누르려고 ㅋㅋㅋㅋㅋ
틈만나면 나가자는 바깥돌이...
728x90
'깜짝이 팬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한 완희. 말을 자꾸 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0) | 2017.12.04 |
---|---|
데이지 아스팔트에 얼굴을 다치다 (0) | 2017.03.16 |
매력발산 데이지~!!! 먹는건 나에게 맡겨!! (0) | 2016.08.17 |
데이지의 곁엔 항상 형이 있다 (0) | 2016.03.16 |
거만해졌지만 잘자라는 데이지 with 명희 (0) |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