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어달라는 와이와 앞니 나오는 몽히

별 내용없습니다 ㅎㅎㅎㅎ

얼마 전 저녁에.. 컴퓨터로 작업 좀 하고있는데

완희가 들어와서 비비더니 하는말.

사진 찍어줘!

▼ 형한테 배운것. 사진찍을때는 다른 포즈를 잡는다.

저럽니다. ㅎㅎㅎㅎ

아, 마지막 사진은 포즈가 아니라.. 사진찍다가 제 모니터를보고

뭔가 가리키고있는 사진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릴적 불의의 사고로 바닥에 안면다이빙을해서

앞니까 빠진 땅몽히.

드디어... 드디어!!!

앞니가 나오고있습니다 ㅎㅎㅎㅎ

▼ 기다리던 앞니

흐앙 ㅠㅠ

드디어..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이제 앞니로 면이나 다른 음식을을

끊을수가 있게 되겠구나 ㅠㅠ

지금까지는 앞니가 없어서 옆으로 밀어넣어 어금니쪽으로 끊었었습니다 ㅎㅎㅎㅎ

어제 나한테 슬리핑퀸즈 지고나서 삐진 땅몽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