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 햄버거를 먹고싶다고 하는 우리 땅몽히. 그래서 오늘 점심에 버거킹 괴정점을 갔습니다. 당연히.. 제가 아니라 해링이가 몽히를 데리고... 먹을거 정말 잘먹고.. 살도 몽실몽실하게 잘 찌고... 무게가 늘면서 타격감이 장난아닌 우리 몽실이. 맞으면 그냥 아픈게아니라 너무 아..
오늘은... 수능 하루전날. 그리고.. 사동초등학교 학예발표회 있는날!!!! 해링이는 학교로.. 저는 회사로 ㅠㅠ 아무튼.. 이날을 위해 우리 땅몽히는 피아노 연습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얘들아 시작한다잉?? 담임선생님. 얼굴은 초상권관계로... ㅎㅎㅎㅎㅎㅎ ▼ 춤추는거 대기하는 아이..
우리 아빠가 저 멀리 가신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왜이리 오래 된것같을까요?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상 치른지가 일주일도 안된것같기도하고.. 애들보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것처럼 편안해지다가 문득 아빠 사진을 보면 현실이 휘몰아칩니다. 아.. 맞다. 아..
드디어 4월. 사동초등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축구교실이 있습니다. 무려... 무료!!! 그래서 축구화사서 오늘 한번 참가를 해봤죠. 과연.. 우리 땅몽히.. 축구를 잘 배울까?? 와이는 저랑 같이 집에있었고.. 명히는 엄마랑 갔습니다. ▼ 형들과 함께 축구 준비!! 해링이 말로는... 저 선생님은 오..
오늘은.... 언제였더라?? 1월 초였나?? 얼리버드로 예약을 한 어린이 뮤지컬을 보는 날입니다. 귀신을 주제로 인기를 끌고있는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입니다. 앵콜공연이라고하는데요.. 아무튼!! 지금까지도 레이디버그라던가.. 그런 뮤지컬은 몇번 봤기때문에 어차피 그정도라고 생각..
2018년 2월 21일. 우리 명희의 생일입니다. 이제 8살을 제대로 맞이한것이죠. 목욕탕에 가도 넌 이제 어른요금이다 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전 삼실 주차문제땜에 하루종일 짜증이 나있었고... 아침에 우리 뺀돌이 선물은 줬고.. 저녁에 초밥먹고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기로해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