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ㅎㅎㅎㅎ 마침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을 한다고해서 거길 가보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단 하루! 가면 뭐 장식품 이런거 팔고, 악세서리.. 먹거리 이정도겠지.. 하고 예상했습니다 ㅎㅎㅎ ▼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 와락! 대략 ..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사진이 날아옵니다. 애들이 어느 식당에가서 포즈 잡는 사진. 어딘가 했더니.. 하나돈가스라네요 ㅎㅎㅎㅎ 엄마랑 외식가서 즐거운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 1호기. 땅몽히!! 뺀돌거리고.. 말도 잘 안듣고... 말 끝나기전에 말 끊고... 여러모로 활기차고..
해양공원 가기 전인데... 지금 써버리네요 ㅎㅎㅎㅎ 순서가 좀 바뀌었습니다. 토요일. 카톨릭,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 부활주일이라서 엄청 바쁩니다. 성당에서도 애들 4시반부터 시작해서 계란만들고, 미사드리고.. 9시 반까지 있는다고하네요. 그래서 와이 배가 고플까봐 김밥을 ..
볼보 단톡방에서.. 진해 해양공원이 좋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자가자 벼르다가 결국 출발했습니다. 토요일.... 부활절 등등으로 엄청 바쁘고, 잠도 못자서 하루종일 죽을것같다가 자고일어나니 뒷머리가 막 땡겼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가야죠. 아빠 휴가도 나오셨고... 광희도 다같이 ..
음. 이번주말에는 우리 뺀돌이 명희가 B형 독감에 걸렸습니다 ㅋ 금요일.. 친구랑 술이나 한잔 하려고 불렀었는데 마치고 전화하니.. 애 엄마랑, 둘째가 B형 독감. 그렇게 그냥 약속은 무산되고..( 아니, 처음부터 미리 전화하란말이다 ㅡㅡ ㅗ ) 간단히 세차만하고 올라가서 게임 좀 하려다..
우리 뺀돌이 방학숙제중에 호떡을 만드는게 있어서 마트갔을때 하나 샀습니다. 해야지.. 하고 까먹고있었는데 어제 저 없을때 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명히가 만드니... 와이가 가만있을수가 있나!!! ▼ 형제의 요리 ▼ 아야가 하면 나도할꺼야!! ▼ 구워지길 기다리는 호떡들 ▼ 굽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