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제였더라?? 1월 초였나?? 얼리버드로 예약을 한 어린이 뮤지컬을 보는 날입니다. 귀신을 주제로 인기를 끌고있는 신비아파트 어린이 뮤지컬 입니다. 앵콜공연이라고하는데요.. 아무튼!! 지금까지도 레이디버그라던가.. 그런 뮤지컬은 몇번 봤기때문에 어차피 그정도라고 생각..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전 감기로 완전 망쳤습니다. 열이 39도 4부~7부 사이로 밤마다 잠도 못자고 링거맞고.. 난리를 쳤는데 편도염에 의한 열임을 겨우 알아서 열은 내렸으나, 처방받은 약의 해열제에 의해 체온이 낮아지는 현상으로 어지럽고 식은땀에 ;;;; 편도염을 없애야하니.. 일단 ..
때는 12월16일. 제연이가 준 시숙권으로 센텀 프리미어호텔에서 좁디좁게 하룻밤 잘 자고 잘놀고... 다음날 광희 유치원 재롱잔치한다고 대연성당에 갔다가 형님집에 올라왔는데, 마침 청구아파트 일행들끼리 통도환타지아 가서 하룻밤 놀고온다고 명희도 같이 갈건지 물어보시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