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잠에서 깨서...잠을 자려고 50분을 뒤척거리다 그냥 일어나서 간만에 블로그나 씁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밤에 애들잘때 안뻗는날이 없음..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일하는중에 명희가 깸... 블로그할시간 1도없음요!! ㅠㅠ 그래도 커가는 애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은 완소!! ㅋ 정확히..
데이지 사진은 막 찍는데.. 막상 블로그에 올리는게 없는것같아서 조금 올려봅니다 ㅋㅋㅋ 요즘 데이지가 살도 포동포동한녀석이 매력이 좔좔 넘쳐흐르네요. 귀염도 넘쳐흐르고 ㅋㅋㅋ 그러면서 성질은 개더러움..ㅡㅡ;;; 진짜 자다가 깨서 성질부릴때는 한대 쥐어박고싶은데.. 아직 2년..
아기이자 동생인 데이지를 끔찍히도 아끼고 좋아하는 우리 몽히. 하지만 그 마음을 주체하지못하여... 데이지를 굴리고 던지고.. 울리게 되는 결과를 자주 맞이하는 몽히 ㅋㅋㅋㅋㅋ 처음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도 잘 앉아있는 데이지를 안고 드러누워 굴린다. 레슬링이었다면 1점이다. ..
오늘.. 설 연휴의 마지막...;;; 하아.... 웬지 싫다 ㅋㅋㅋㅋ 점심에 뭔가 외식을 하고싶어서 명히가 국수를 먹고싶다는말에 검색을 했습니다. 동아대쪽에 국수집이 괜찮았는데 방이 없어서 fail...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장림에 2대째 하는 국수집이 있어서 물어보니 좌식자리는 있다고.. 거..
아오.. 피곤하네요. 서울에서 설이라고 내려오는 친구 간만에 얼굴본다고 나갔다고 새벽2시 귀가... 한시간 일 좀 하고 새벽3시 취침하러 들어감. 명히가 기침이 심상찮다는 말에.. 조심히 들어가서 드러누웠는데 잠이 안옴... 거기다 명히가 가끔 기침을 하는데 숨소리가 확실히 심상찮아..
흠.. 요즘 너무 바빠서 진짜 블로그에 글을 쓸 틈조차 없네요 ;;;; 그래도 너무 뜸하면 안되니까!!! 하.... 명희 바이오파크간것도 아직 안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 하얀피부때문에 밤벌레라는 오명(?)을 안고살던 우리 완희... 침을 질질흘리며 다녀서 제가 달팽이로 올려줬죠. 하지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