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9. 08:07ㆍ그냥 사는이야기
지난번 글을 올리고 제법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이사도 끝내고.. 정리는 아직 좀 남아있고..
디카는...명희의 일격에 렌즈가 왔다리갔다리..ㅡㅜ
그래서 사진을 못찍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있는거라고는..핸드폰에 있는것들...
귀중한 영상이 있죠 ㅋㅋㅋㅋ
천천히 감상해 보실까요? ㅋㅋ
▼ 왕자 명희!!
▼ 이쁜짓~ 광희.. 웃어!!!!
▼ 웃으란 말이다!!!(버럭!) 하고..형님의 절규가..ㅠㅠ
▼ 타요에 빠져버린 광희~
▼ 어부지리로 덩달아 타요~♥
2012년 10월의 어느날..
저녁무렵...낙동초등학교에서..
엄마와 함께 가위바위보 하며 재미나게 노는
어여쁜누나에게 꽂혀서..
멋진 포즈와 함께 뜨거운 눈길을 보내는
작업중인 명희..
▼ 멋진 포즈와 뜨거운눈길의 명희
이 동영상은 작년 12월꺼라서...
이미 올렸는가 모르겠지만..
확인 하려니 귀찮고..
뭐... 명희야 봐도봐도 귀엽고 멋지고 사랑스러우니까
중복이라도 아무런 상관이 엄써!!!!!!!
▼ 메롱 명희~~
랄랄라 우리동요 2권의 첫번째 버튼은...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있어요~~♪
이 노래가 나오는데.. 내가 몇번 앉혀놓고 명희 양손을잡고
율동을 몇번인가 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명희의 놀라운 변신!!!!!!
기대하시라~
▼ 놀라운 변신(?) 그 첫번째..
▼ 못하는게 없는 명희 ㅋㅋ
아들이 저렇게 재롱피워도 때려버리고 싶을만큼 귀여운데...
딸이었다면......
딸이었다면.........
딸이었다면...............
딸이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군..
역시 아들이 나오길 잘한것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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