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뭐할때였더라???? 스니커즈의 응급구조 키트 광고를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저걸 하나 사다가 퐁똘이랑 오리자기한테 글써서 주면 좋겠다.. 싶어서 편의점에 이벤트 기간만 판다길래 사무실 근처의 편의점을 뒤졌습니다. 그런데 안나오네!!! 그냥 스니커즈만있고.. 3일을 허탕치고.. 오..
정확히!!! 회사 신년회 겸 사자밥주러 갔던건 1월9일부터 12일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오늘은 2월9일.. 딱 한달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이제는 어디 갔다오면 사진 정리해서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달정도 걸리는건가...;;;;; 이것도 아침일 끝내놓고 올리는거라서 어디까지 쓸수있을지.. ..
아버지.. 아빠.. 아버님 부르는 호칭은 여러가지입니다. 어릴때에는 아빠라고부르다 아버지라고 부르게되면 철이드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30이 훌쩍넘은 지금도 아빠라고 하죠 ㅋ 단순히 우리를 먹여주고 길러주시는 아버지.. 직접 아버지라는 위치에 올라서니까 이 무게가 ..
먹이도 주고 잘 노는 명희... 전편에서 발걸음을 옮겼다고 했는데.. 훼이크 ㅋㅋㅋㅋ 명희는 동물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ㅎ 가는길에 보인 거북이를 보고 발길을 멈춰버린 우리 명희... ▼ 거북아..거북신선(무천도사)님은 어디있니? 아무튼... 명희에게 동물들이 보여주는 재미난 쇼를 보기..
제목 그대로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6월 언젠가 갔다온 나들이 입니다. 이번 나들이에는 모처럼 휴가를 나오신 할아버지도 동참... 맨날 행사때문에 일이많은 큰아빠 빼고 온가족 출동!!!!! 밀양에서 놀기로했는데.. 갑자기 대구에 있는 허브공원인지.. 거길 갔다 간다고 해서 일단 갔습니다...
이게 언제적꺼냐면.. 올해 5월의 언젠가 였습니다. ㅎ 그걸 이제서야 올립니다... 왜냐하면 오늘 명희랑 엄마랑... 외할아버지,외할머니,친척들..모두모여 놀러갔거든요.. 저도 갔어야 하는건데 이번주 토요일은 일하는 토요일이라서... 요즘 한바탕 휘저은뒤라서 감히 빠지지를 못하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