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아파서 입원을 하는바람에.. 한주를 명희는 혼자 보냈죠.. 그리고 그다음엔 명희가 아파서..(그랬나? ㅋ) 또 한주를 혼자 보냈죠.. 그렇게 3주만에 만난 광희와 명희는 서로 광전사가 되어서 엄청 뛰어다니며 놀았답니다 ㅎㅎ 예전처럼 싸우는 횟수는 좀 줄었지만.. 이제는 광희는 "..
경성대 앞의 어딘가에.. [신길 핵 짬뽕] 이라는 타이틀의 가게가 있다. 안크다. 작다. ▼ 단거러쓰~ 위의 경고는 정말 진짜 진심 들어야한다.. 마지막에 보이는가. 절대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장난아니다 ㅋㅋㅋ 하지만.. 이 짬뽕을 뛰어넘기위해 모인 3명의 전사들이 있었으니... 왼쪽부터 ..
지난번 글을 올리고 제법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이사도 끝내고.. 정리는 아직 좀 남아있고.. 디카는...명희의 일격에 렌즈가 왔다리갔다리..ㅡㅜ 그래서 사진을 못찍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있는거라고는..핸드폰에 있는것들... 귀중한 영상이 있죠 ㅋㅋㅋㅋ 천천히 감상..
처가를 다녀왔습니다. 장모님의 따뜻한 밥과 장인어른의 푸근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서요..ㅋㅋ 뭐...거짓말은 아니지만.. 명희랑 간지 시간이 좀 된것같아서 다녀왔습니다!! ▼ 신나게 놀기위한 충전.. ▼ 생일은 아닌데..어허허~ ▼ 바다보러가자니까..뭐하는거야!! 이씨!! ▼ 근데..타보니....
일본에서 열심히 사는 혜진이가.. 골든위크를 이용해서 부산에 놀러왔습니다!! 코사크랑 같이...(현 남친) 자갈치가서 회먹고, 국제시장 먹자골목서 먹고, 구경하고.. 해운대 달맞아고개 가려했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광안리 찜질방엘 갔드랬죠. 전 머리털나고 찜질방을 이날 처음 갔습니..
저번에 소개한 몹쓸놈이 결국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분당....서울역에서 가기는 멀고...수원에서 가기는 더 멀고...이런..ㅡㅡ 암튼 찾아서 도착해보니 좋아 죽기 직전의 몹쓸놈이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보에요! 어허허허허~ 너무조하효~ ▼ 결혼사진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