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히 형님네 집에 갔다가 처가에 들리려했는데 차꼬라지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위해 다음기회로... 겉만 더러우면 그냥 가겠지만 속이 정말 개판이라서 ;; 먼지가 날릴정도 ㅡㅡ;; 왁스코팅까지 하려고 찾아간 세차장이 문닫은건 안자랑 ㅡㅡ;;; 아무튼.. 광희와 일찍 헤어져서..
4월 2일... 킹다이노를 보러 벡스코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저랑 광희랑 명희랑.. 셋이서 다녀오려했는데 갑작스런 광희, 재희(이하 무명이), 형님의 독감으로.. 킹다이노는 물론이고 3일 할아버지 배에도 못가게 된 광희와 무명이... 결국 킹다이노도 둘이서 보러갔습니다. 의외로 한가했..
요즘 잠을 많이 못잔건지... 체력도 바닥이고 피곤합니다.... 가끔 일마치고 올때는 눈이 껌뻑껌뻑 감기기도 하죠. 수요일 넘어서면. 우리 데이지는 절 닮아서 잠귀도 밝고, 낮잠도 잘 안자고 ㅋㅋ 난 낮잠 잘잔다규!!!!! 30살 넘어서 부터지만 ;;; 암튼 이번주말 명희와 데이지의 사진이랍니..
이미 갔다온지 한달이 지났고.. 그렇게 우리는 갈라섰지만 포스팅은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ㅋ 그시절 그때의 추억을 곱씹어보면서 글을 쓰는것도 나름 운치가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아프리칸사파리 입장까지 했죠? 안에 들어오면 사파리 버스를 탈수가있는데 입장할때 이미 돈을..
정확히!!! 회사 신년회 겸 사자밥주러 갔던건 1월9일부터 12일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오늘은 2월9일.. 딱 한달이 지났네요 ㅋㅋㅋㅋ 이제는 어디 갔다오면 사진 정리해서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달정도 걸리는건가...;;;;; 이것도 아침일 끝내놓고 올리는거라서 어디까지 쓸수있을지.. ..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배워서 하던겁니다. 엄마 앞에서는 잘하고.. 기분좋을때 아빠앞에서도 하고... 하루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해링이가 라인으로 보냈었는데.. 일하다보니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 컨디션 좋을..